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고 중에 하나다. 만들고 지금도 뿌듯한 로고 중에 하나. 내가 만든 모든 로고들이 다 마음에 들지만 ㅎㅎ 특히나 그린키위 로고는 그 뿌듯함이 제일인 것 같다 🙂 그린키위 회사가 잘 되야 덕분에 나도 잘 될텐데 ㅎㅎ or 내가 잘 되서 그린키위를 빛낼 수도 있겠지 🙂

보통 로고를 만들면 다양한 이미지들에 대입을 해서 로고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시각적 유도를 한다. 그렇게 다양한 효과를 통해 로고를 더욱 빛나게 하는데, 그린키위 로고는 의미 자체가 키위를 형상화한 모양이 빛을 발산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, 전구에 대입을 해서 그 의미 전달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보았다. 실제 이렇게 만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🙂

당연히 키위를 상징했기 때문에 키위 이미지를 활용하지 않을 수 없다 🙂 당연한 일!

그린키위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IT 서비스 들이 대체로 모바일 위주이기 때문에 모바일에 응용이미지를 넣어서 만들어 보았다.

앞서 말했지만 그린키위 로고는 그린키위를 형상화 하였다. 좀 더 정확히 하자면 그린키위의 G자를 형상화한 로고라고 할 수 있다. 알파벳 G자를 이용해 키위를 형상화하였고, 키위의 씨앗들은 가운데에서 밖으로 발산해 나가는 빛을 상징하기도 한다. G자의 꺽여 들어가는 글자가 가운데 씨앗에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이고, 그 에너지를 통해서 무한한 에너지를 외부로 발산하는 모양이다. 내가 만들었지만 의미는 정말 좋은 것 같다! 그나저나 그린키위 회사는 잘 되고 있는지~ 조만간 연락이나 한 번 취해봐야겠다~

이미 앞서 그린키위 사진에 로고를 넣어서 그 의미를 표현해보았고, 이것은 프레임의 크기를 달리한 느낌을 보고 싶어서 와이드 형태로 만들어본 것이다.

이건 배경을 심플하게 했을 때의 느낌을 보고 싶어서 만든 응용 이미지이다 🙂 로고가 이뻐서 대체로 어떤 이미지에든 다 잘 어울린다. 정말 안 이쁘거나 제한적인 로고들의 경우에는 응용 이미지나 색상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 로고의 의미나 멋스러움이 제대로 못 사는 로고들도 있다. 잘 만든 로고는 어떤 응용 이미지나 색상에서도 그 느낌이나 형태가 잘 전달 되는 것이 좋은 로고이다. (내 생각은 말이다 ㅎㅎ)